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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 2022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라는 주제로 DDP 곳곳에서 전시, 포럼, 마켓 등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DDP 아트홀에서는 'DDP디자인페어'와 '국제 디자인트렌드 포럼' 등이 개최된다. 우선 DDP디자인페어에선 △ 주제전시 'Beautiful Life'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디자인으로 풀어낸 '기업 브랜드관' 전시 △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력해 개발한 신제품 120종과 유망한 디자인 스튜디오 20개의 출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디자인마켓: 디자인빌리지'가 열린다. △반려동물 놀이터를 주제로 꾸며진 '펫빌리지' △국내외 기업이 브랜드 굿즈와 소품을 선보이는 '기업 팝업 마켓' △요즘 디자인 경향을 가장 빠르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소상공인 마켓'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제 전시'는 디지털 미디어 설치 전시로, '국제 서울미디어아트비엔날레'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조홍래 빔인터랙티브 대표가 기획을 맡았다.
'기업 브랜드'관 전시에선 코오롱FnC의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인 래코드(RE;CODE)가 소개된다. 래코드는 3년 차 재고를 해체하고 다시 디자인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 기법으로 매 시즌 새로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은 지구와의 건강한 공존을 주제로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한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공인 마켓'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을 만드는 '라디오비'도 소개된다.
이밖에 국제 디자인트렌드 포럼도 마련된다. 포럼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데, 특히 2일 차 세션에선 '디지털 디자인'을 주제로 패션디자이너 듀오 스티브 J&요니 P가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반려인 위한 '펫 데이' 오는 21일과 22일 개최…반려동물과 무료입장
반려인들을 위한 '펫 데이'도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펫 데이에 반려동물을 동반하면 전시장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펫 빌리지'에서는 한솔홈데코의 반려가족을 위한 맞춤형 '한솔 펫마루'를 체험하고, 제약사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유한양행의 반려동물용 영양제와 간식 증정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디자인 마켓'에서는 머디스트의 반려동물 머드 비누 향을 같이 맡아보고, 매기앤보의 반려동물 식기 등을 둘러본 뒤 스누피 가든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나면,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추억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펫 빌리지는 체고 40cm 이하 중·소형견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다. 실내 전시 관람 시 반려동물은 휴대용 이동 장에 넣고 입장해야 한다.
재단은 지난달 8일부터 전시 입장권 사전 예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할인 기간 동안 행사 누리집에서 정가 1만2000원인 입장권을 50% 할인된 6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 행사는 11일 종료된다.
DDP 아트홀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 간,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정가에 판매되는 입장권은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입장 시 무료이며, 학생증 지참 중·고등학생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붙임 4 [서울디자인 2022] 포스터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0m/11d/2022101101000747800045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