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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3남’ 김동선, 전무로 승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정기임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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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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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겹경사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올초 결혼에 이어 이번에 전무로 승진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12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 김동선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인사팀장 양희선 상무를 새로 임명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인사에 대해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 크다"고 설명했다.

혁신으로 무장한 인재를 등용해 숙박업뿐 아니라 인테리어, 리모델링, 커머스 등을 포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할 발판을 마련한다는 판단이다.

김동선 전무는 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에서 승마사업 등 전문성을 갖춘 사업을 자회사로 분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위기 상황 속에서도 회사의 미래 전략에 맞춰 태안골든베이골프&리조트 등의 자산유동화에 관여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영향이 컸다는 설명이다.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인사팀장 양희선 상무는 2018년부터 인사, 총무를 도맡아 인력 및 조직관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시기에도 회사와 직원의 동반성장을 키워드로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온보딩 프로그램 등을 기획해 직장 내 만족감 향상에 집중해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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