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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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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0. 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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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와 윤동섭 연세의료원 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농촌 지역 의료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협생명과 연세의료원은 내년부터 4년 간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1만여 명의 농업인을 위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실시한다. 순회진료 전용 버스를 구입하고 심전도, 초음파, 치과진료 등 각종 검사장비 및 약 조제 장비 등을 신규로 구비할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25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진은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의 전문의와 간호사 약 20여명으로 구성된다. 또 약사와 물리치료사도 동행하여 즉각적인 처방 및 간단한 치료도 가능하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연세의료원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상대적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농업인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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