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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코로나19 확진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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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0.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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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축소 운영 등 3곳만 유지
고양특례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로 접어들자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했으나 최근들어 확진자 수 감소와 함께 PCR 검사 수요가 대폭 줄어 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그러나 각 구 보건소별 선별진료소 3곳(덕양구보건소(주교제1공영주차장)·일산동구보건소·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은 지속적으로 계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PCR 우선순위 대상인 만 60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에 해당하는 경우 위 3곳의 선별진료소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PCR우선순위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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