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초청된 개그맨들이 화려한 개막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제공=청도군
‘2022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성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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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 두번째)가 지난 15일 청도반시축제장에 마련된 청도반시 홍보부스에서 이만희 국회의원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도반시를 나눠주고 있다./제공=청도군
2022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이 사흘간 30여만명을 불러모으고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개그맨들과 중국 산둥성 기예단의 공연, 인기 트로트 가수 김연자와 조항조의 축하무대 등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된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의 졸탄쇼 등은 온라인 예매가 조기 마감됐고, 코미디 포토존과 추억의 오락실 등 체험형 콘텐츠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주홍빛 청도 맛에 반하고 주홍빛 청도 멋에 빠지다' 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청도반시축제는 반시마켓과 반시푸드존, 반시이색가요제, 감따기체험, 감식초족욕체험, 반시플레이존, 반시인간 자판기, 청도반시인생네컷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인기를 모았다. 또 트로트 스타 김희재와 홍진영이 폐막식을 장식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찾아주신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더 새롭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