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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감, 경기도 종합감사... 연이은 일정에 ‘시정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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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0. 1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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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 "숨돌릴 틈 없다"
경기 의정부시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나자 곧바로 경기도 종합감사를 받아야 하는 일정 등으로 인해 시정 업무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시의회 회기 일정이 본회의 제1차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고 곧바로 본회의 제2차, 그리고 예결위 제1차, 예결위 제2차 등 오는 11월 4일까지 시의회 회기 일정이 잡혀있는 가운데 이와 맞물려 경기도 종합감사가 10월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시의 정상적인 시정 업무추진이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의정부시 공직 내부에선 "잡혀있는 일정이라 어쩔 수는 없지만 연이은 감사와 시의회 회기 일정 등 아닌게 아니라 머리가 땡긴다"는 푸념도 심심찮게 섞여 나오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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