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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의 허파, 호암지 호반산책로 일부구간 내년 연말까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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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0. 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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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지구 수리시설개보수로 산책로 중 제당 위 200m 통행 제한 우회해야
충북 충주시 도심속 시민의 허파로 사랑을 받아 온 호암지 호반산책로 제당 위 200m 구간이 내년 12월 30일까지통행을 제한해 우회해야 된다.

충주시는 23일 호암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따라 호암지에 속한 산책로 중 제당 위 산책로 약 200m 구간의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통행 제한 기간은 24일부터 호암지 둑마루 재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12월 30일까지다.

이에 공사 발주처인 한국농어촌공사도 호암지 산책로에 △공사안내판 설치 △우회도로 안내 신호수 배치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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