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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용산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홈앤쇼핑과 함께하는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2기 수료식에는 교육생 총 16명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장 및 강사 등이 참석했다.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구직활동상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게 맞는 일자리 찾기의 어려움(39.9%)'이며, 취업 도전 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높은 분야로 조리사 또는 주방보조 관련 직종을 꼽았다.
이에 홈앤쇼핑과 서울 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을 마련·운영 중이며, 21일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원대상은 급식조리사 취업을 희망하는 취약계층 여성 총 16명(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 등)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지원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도 향상은 물론 심리적 자존감 회복으로 긍정적인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