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결승전, 오는 12월1일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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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29개 대학 81개팀이 지원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회임에도 인도네시아 1개팀(4명) 선발에 40명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몰렸다.
예선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주제로 대학 재학생 4명이 한팀으로 구성돼 아이디어 제안서와 발표 영상을 동시에 제출해야 한다.
토너먼트 방식의 대학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가상의 KB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된 참가자들이 한정된 시간 주어진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후 발표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14일 KB금융의 내부심사를 거쳐 국내 15팀, 인도네시아 특별팀 1팀 등 본선진출 16팀이 가려진다. 본선대회는 11월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열리며, 그룹 CEO와의 대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전문가 인큐베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은 12월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