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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0일 애도 성명에서 "경제계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한 분들에게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희생자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래 주역인 청년이라는 점에 더욱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경제계는 조속히 사고가 수습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시 한번 희생자들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재계는 30일 핼러윈과 관련된 홍보 활동(PR)과 마케팅을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던 핼러윈 미식 파티 행사를 취소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핼러윈 관련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에버랜드 등 테마파크와 스타벅스도 핼러윈 관련 행사를 중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