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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대강당과 실시간 화상서비스(ZOOM)를 병행, 이원화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DSC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본부 부서 부서장, 영업점 부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DSC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한 DT전략과제 실행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3월 신설된 조직이다. 최 은행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6회차를 맞아 전사적 행사로 개최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올해 각 사업본부별로 추진중인 10대 DT 전략과제의 44개 세부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경남은행은 올해 초 디지털전환 10대 과제로 △상품라인업·서비스 확대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고객 맞춤형 Offer 제공 △일체형 상품·서비스 제공 △디지털 신기술 발굴 등 6개 기술 부문 전행 DT추진 체계 구축 △디지털 평가체계 구축 △디지털 인재육성 △디지털 조직문화 정착 등 4개 문화 부문을 제시한 바 있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한 실행방안에 대해 디지털금융본부장 김진한 상무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 상무는 "고객이 경남은행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상품경쟁력과 마케팅, 조직체계에 대한 실행과제를 제안했다.
발표 후 참석한 여러 부점장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디지털에 대한 아이디어와 고객의 소리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최 은행장은 "디지털뱅크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임직원들의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며 "영업점장들은 직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