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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관광객 주요 방문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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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1. 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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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3개반 27명 구성한 점검단 운영
주요관광지 긴급 안전점검 실시
전남 목포시 안전점검단이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최근 이태원 참사에 따른 불의의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다수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관광지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실시에 들어갔다.

시는 다수 인명사고 발생사고 예방을 위해 3개반 27명으로 구성한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안전점검단은 시민들과 외부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갓바위, 평화광장,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해상데크, 유달유원지, 근대역사 1·2관, 보리마당·시화골목, 유달산 일원 등 주요관광지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주변의 위해 요소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전반적으로 시설물의 안전 관리 상태 양호하다 판단하고, 경미한 사항은 조속히 보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급경사와 미끄럼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 조치도 보완할 예정이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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