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이용 관광객, 주민 이동권 보장 등 일부 출입문 상시 개방 차량의 진출입 출입통제는 현행 유지, 방범용 CCTV카메라 설치도 적극 검토
선암계곡로 폐도구간 출입통제 일부 해제/제공=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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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9호선 위임국도 선암계곡로 폐도구간 출입통제 출입문 일부가 상시 해제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될 전망이다. 차량 출입통행은 현행대로 계속 유지된다./제공=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국도59호선 선암계곡로 위임국도(폐도포함) 출입통제 구역을 일부 해제한다.
아시아투데이 1일자 단양군 59호선 위임국도(폐도포함) 출입통제구역, 건설폐기물 '야적·방치' 등 보도 이후 충북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와 단양군은 1일과 2일 해당 현장을 찾아 건설폐기물 불법 야적 등을 확인하고 2일 건설폐기물을 모두 치우는 등 조치를 취했다.
위임국도 중 폐도구간에서 차박 등 텐트를 치고, 쓰레기를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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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59호선 위임국도 중 폐도구간에서 차박 등 텐트를 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관리 부제로 출입이 차단돼 왔던 선암계곡로 폐도구간. /이대희 기자
단성면 관계자는 2일 "선암계곡로 위임국도 중 폐도된 도로에서 차박과 각종 쓰레기를 버리는 등 문제가 많아 그동안 충북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가 설치하고, 단성면이 관리를 위임 받아 유지해 온 계곡 출입통제 출입문 또한 산책로 이용 관광객들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출입문의 일부를 상시 개방하되 차량통제는 현행 그대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국도 59호선 선암계곡로는 충주호로 유입되는 지류 중 하나로 상류 선암계곡로를 따라 계곡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도록 단양군은 산책로인 테크길을 설치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