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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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영암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2676톤, 건조벼 2만1002톤 등 총 2만3678톤으로 이는 전남도 배정량의 9%에 해당하는 물랭이며, 작년 1만 466톤 대비 226% 증가했다.
산물벼 수매는 10월부터 시작돼 거의 마무리가 단계이고, 건조벼는 11월 7일부터 수매를 시작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으로, 매입 직후 포대(40㎏·조곡)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선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벼 수확기(10월 ~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확정·지급하게 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올해는 전년대비 생산량은 줄어들고 쌀값은 하락하여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 관계기관의 협조와 수매장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