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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관계자는 "처음에 유치 목표로 세웠던 깩 수도 꽤 도전적인 수치였음에도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스는 멤버십 증가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에 대한 투자로 이어져 다시 고객 혜택이 증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4일 '트레이더스 클럽'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종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브랜드명을 바꿨다. 간판 교체는 올해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트레이더스 클럽 혜택은 '멤버십 전용 할인 상품'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TR 캐시 적립'이 대표적이다. 특히 '빅 웨이브 아이템'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멤버십 전용 할인 상품 중에서도 할인율이 크고 수요가 큰 '빅 웨이브 아이템'을 10개만 사도 15만원 넘게 절약할 수 있어 멤버십 기본 등급인 '스탠다드'의 연회비 3만원을 훌쩍 넘는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위스키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의 인기에 올해 10월까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8% 신장했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필수 상품을 어떤 유통 채널보다도 싸게 살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에 고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트레이더스는 차별화된 멤버십과 상품으로 고객 혜택을 극대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창고형 할인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멤버십 회원이 아니어도 상품 구매와 신세계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열린 창고형 매장' 정책을 앞으로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