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매출액은 6조9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02억원으로 같은 기간 31.7% 줄었다.
순이익 하락 배경은 프랑스 우박과 유럽의 겨울 폭풍, 남아공 홍수 등 자연재해 사고로 인한 지급 보험금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손해도 지속되면서 해외 수재 실적이 부진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3분기 별도 순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늘었으며 투자 수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코리안리는 전 세계적인 재보험요율 인상 추세에 따라 해외시장에서의 재보험요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非) 자연재해 담보 재보험 계약 인수 확대 등 수익성이 높은 계약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내년에는 비 자연재해 위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재보험요율 인상 등 수익성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