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리안리, 3분기 순이익 1310억원 …자연재해 사고 증가에 순익 26.3% 감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1101000640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1. 11. 15: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리안리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조9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502억원으로 같은 기간 31.7% 줄었다.

순이익 하락 배경은 프랑스 우박과 유럽의 겨울 폭풍, 남아공 홍수 등 자연재해 사고로 인한 지급 보험금이 커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손해도 지속되면서 해외 수재 실적이 부진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3분기 별도 순이익은 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2% 늘었으며 투자 수익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

코리안리는 전 세계적인 재보험요율 인상 추세에 따라 해외시장에서의 재보험요율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비(非) 자연재해 담보 재보험 계약 인수 확대 등 수익성이 높은 계약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내년에는 비 자연재해 위험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재보험요율 인상 등 수익성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