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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수능시험일 ‘특별교통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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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1. 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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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협력단체 401명,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116대 집중 투입
충북경찰 수능 차태워주기 장소/제공=충북경찰청
충북경찰 수능 차태워주기 장소/제공=충북경찰청
충북경찰청이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시험장 주변 교통혼잡 방지와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14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수험생은 1만2630명으로 4개 지구 38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에 충북경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의 교통관리를 위해 시험장 주변 경찰관 193명,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 172명, 순찰차·교통싸이카 등 장비 116대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험장 주변 2㎞ 이내에 집중 배치해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또 112종합상황실, 인근 지구대·파출소 등에 수험생 수송을 요청할 경우 112순찰차를 신속하게 출동시켜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범운전자회와 협업으로 도내 21곳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장소를 설치해 지각 수험생들의 긴급수송 등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도착을 위 출근시간 조정과 대중교통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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