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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5일까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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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1. 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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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지대 지역 특성 고려 산불 재난상황 가정 등 현장 대응 훈련 위주
단양군 지난 안전한국훈련 당시 건물 잔해 낙석으로 인한 자동
단양군이 지난 안전한국훈련 당시 건물 잔해 낙석으로 인한 자동차 사고에서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단양군
충북 단양군이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0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훈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산악 지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초기 지대본과 13개 협업부서의 유기적인 가동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실시한다.

14일에는 단양군 전 공무원들의 초기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훈련으로 불시 비상소집하며 16일 토론 훈련에는 상황 판단회의와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13개 헙업 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대응 임무를 숙지·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토론도 병행한다.

21일 현장대응훈련은 양상산 인근에서 재난(산불) 발생에 따른 진압 및 대응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방역 집중 등으로 간소화해 실시됐던 안전 취약시설 훈련도 이번 훈련에는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유관기관 등 긴밀한 협조체계가 가장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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