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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악 지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재난상황을 가정하고 재난 초기 지대본과 13개 협업부서의 유기적인 가동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으로 실시한다.
14일에는 단양군 전 공무원들의 초기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훈련으로 불시 비상소집하며 16일 토론 훈련에는 상황 판단회의와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통해 13개 헙업 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대응 임무를 숙지·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따른 문제 해결 토론도 병행한다.
21일 현장대응훈련은 양상산 인근에서 재난(산불) 발생에 따른 진압 및 대응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방역 집중 등으로 간소화해 실시됐던 안전 취약시설 훈련도 이번 훈련에는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유관기관 등 긴밀한 협조체계가 가장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준비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