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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의회, 구례농협 임·직원, 생산자 농업인과 함께 지난 14일 구례농협산지유통센터(APC)에서 구례 단감 홍콩 수출 상차식이 열렸다.
구례 단감 28톤과 배 39톤 등 총 67톤이 수출돼 작년 대비 단감은 8톤, 배는 6톤 정도 물량이 증가했다.
구례 단감은 지리산 깊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맑은 물로 재배돼 당도와 경도가 높고 지속적인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재배기술력까지 뒷받침된다.
김순호 군수와 농협 관계자는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향상, 농업인들의 열정으로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시장에서도 구례 단감과 배의 명성을 높여나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