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공영농장 텃밭서 수확한 농산물 푸드뱅크에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21010011258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21. 11: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무 1500개, 배추 1500포기 대전사회복지협의회 전달
대전시, 텃밭 수확 농작물 푸드뱅크 기부
대전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최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수확한 무 1500개, 배추 1500포기를 푸드뱅크(대전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농작물은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시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것으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의 공익기능과 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수확한 농산물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감자 800㎏과 고구마 200㎏을 기부했다.

정인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정성껏 가꿔 수확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문화를 복원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대전시가 운영하고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텃밭 분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동체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