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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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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11. 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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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 사진
안동소방서가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식을 갖고 있다./제공=안동소방서
경북 안동소방서가 지난 23일 옥동119안전센터에서 '119아이행복 돌봄터' 개소식을 가졌다.

24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개소식 행사에는 김대진·김대일 경북도의원, 엄길용 옥동주민센터장 등 약 9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경북의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양육자 긴급 상황 발생 시(양육자 질병·상해, 야근·출장, 집안애사, 휴원 등) 소방(의용소방대원 20명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 완료)에서 양육자를 대신해 아동을 돌봐 주는 경북소방의 시책 사업 중 하나로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시 무료 운영된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돌봄터에는 아동을 위한 도서·장난감 등 다양한 비품과 3억원 상당의 어린이 배상책임보험이 가입돼 있다"며 "우리 시대의 대표적 문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 우리 안동소방서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이용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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