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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택시 1500여대 택시 부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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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22. 11. 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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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부제 전면 해제 (1)
전남 목포시가 지난 22일부터 택시부제 해제에 들어갔다. /제공=목포시
전남 목포시가 그동안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에 대해 실시했던 택시 부제를 전면 해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심야택시난 완화 대책으로 택시부제 해제를 적극 추진해왔는데, 지난 22일 훈령인 '택시제도운영기준에 관한 업무처리요령'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22일부터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하게 됐다. 택시부제는 지난 1973년 석유파동 당시 유류사용 절감 정책에 따라 시행된 강제 휴무제도로서 목포시는 택시 1500대(개인 923대, 법인 577대) 중 일부(100여대)를 제외하고 개인택시 4부제, 법인택시 6부제를 적용해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택시부제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 주말 저녁 등 일부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택시 승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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