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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제3회 아이디어 공모전’ 인큐베이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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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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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건축가 유현준 교수와 함께 1대 1 인큐베이팅 및 Q&A 세션 제공
건축부문 1차 합격자 25개팀, 총 59명 학생 참여
계룡
제3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들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계룡건설
계룡장학재단은 최근 서울 유현준 건축사무소에서 제3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 건축 부문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은 예비건축가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유현준 건축가(홍익대 건축도시학 교수)가 멘토로 참여해 주제 강연 영상 등을 통해 접수 시점부터 큰 관심을 일으켰으며, 지난 9월 30일 1차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70여개 대학 총 132개 팀이 출품하며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1차 접수된 건축 부문 출품작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거쳐 25개팀을 선정해 유현준 교수와 개별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크리틱) 및 Q&A 세션을 진행됐다.

인큐베이팅을 통해 보완한 최종 작품 접수는 12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유현준 교수 및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건축과 아이디어 부문 총 35팀을 선발, 건축 부문 대상 1팀 700만원 등 총 25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계룡건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992년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급한 장학금의 총 규모는 연인원 1만5434명, 장학금 63억7836만원에 달한다.

장학사업 외에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백제문화유적탐사 등 수 많은 공익사업과 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주인 고(故) 이인구 명예회장의 희수를 기념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대전을 대표하는 명품 도시생태 공원을 조성해 기부하기도 했다.

또 매년 성금 기탁과 사회복지시설 위문해 생계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및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 등 우리주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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