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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40인 레전드들의 선수시절 모습을 담은 우표 4000세트를 제조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허구연 KBO총재를 비롯해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민재석 한국우편산업진흥원장,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은 24일 서울 KBO에서 '나만의 우표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
40인 우표 각각에는 3D 금박을 적용해 제품의 품위를 높이고, 각 레전드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가변 QR을 적용했다. 보증서에는 조폐공사 첨단 위·변조 방지 기술인 'SmartSee 기술'을 적용해 쉽게 위·변조할 수 없도록 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는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하고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12만원이며 실제 구입자들에게는 연내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위·변조 방지기술을 적용한 40인 레전드 우표를 제작한 것이 조폐공사로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프로야구에 이어 다른 스포츠 레전드 우표 제작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