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날 기업은행·농협은행과 함께 마련한 자립지원금 1억100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과의 간담회를 개최,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지원금은 10명의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전달돼 청년들의 교육, 생활안정 및 자립준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자립지원금을 전달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간담회를 가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부모세대의 책임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