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홍근 “이상민 해임건의안, 본회의서 반드시 처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1010000337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2. 12. 01. 1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본회의 처리 결의를 다졌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이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결자해지할 기회를 더는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과 이 장관이 마지막 기회마저 거부한다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탄핵소추안 발의 카드까지 꺼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 장관에 책임을 묻는 것은 참사를 지켜본 국민의 상식적 요구이자 유가족의 피맺힌 절규"라며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측근 감싸기가 아니라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이 장관 해임건의안에 반발해 국정조사 보이콧을 검토하는 데 대해서는 "국정조사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일침을 놓았다.

박 원내대표는 "여야가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합의한 국정조사"라며 "집권여당이 합의의 무게를 가늠하지 못하고 보이콧 운운하는 것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자기고백이자 참사의 진상을 영원히 봉인하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