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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도농협에 따르면 '함께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像'은 2017년부터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 후계농업인을 육성·발굴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전국에서 추천받아 매년 20여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볼빨간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정 씨는 약 900평규모의 시설에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스마트팜을 구축해 농장에 맞게 스스로 각기능등을 자동으로 설정해 작물이 가장 잘 자랄수 있도록 새로운 영농기술을 도입해 농업의 디지털화를 몸소 실천하는 청년 농업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딸기로 지난해 2억원의 매출을 올려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정씨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온도, 습도, 채광 등의 다양한 요소가 전자적으로 관리되면서 노동력절감과 함께 연중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올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성공사례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농협도 다양한 사업 및 정책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