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계약업체 거래대금 입금 시 휴대폰 문자 서비스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0701000329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07.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통장에 거래대금을 이체하면 입금과 동시에 '대금지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지역경제 침체 등 업체들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대금 청구 시 빠른 시일 내(2일 이내)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업체는 입금금액 및 입금기관, 부서 등에 대한 정보를 직접 통장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계약지출'건에 대해 문자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분야는 물품구입, 용역, 기타공사, 관급자재 등이 해당되며, 현재 기준 연간 2000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자발송방식은 시 내부 재정정보시스템과 시 금고 시스템이 연계돼 지출과 동시에 자동으로 문자가 발송돼 신속·정확·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계약업체가 문자발송을 원하면 계약서류를 제출시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 동의서'에 문자발송 동의 여부에 동의하면 된다.

시는 앞으로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을 분석해 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전파 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윤석주 대전시 회계과장은 "이번 입금알림서비스 시행으로 시와 계약을 맺는 업체들이 입금 확인을 편리하게 해 자금이 선 순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