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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골드바 결합된 NFT 패키지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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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2. 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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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기업 '스마스월드' 제휴
조폐
디지털 아트와 조폐공사 골드바가 결합된 NFT 출시 티저/제공=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세계적인 디지털아트기업 '스마스월드'와 제휴를 통해 골드바가 결합된 디지털 아트 NFT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스월드'는 한국, 미국, 독일 등 국내외에서 3D 디자인, 무대미술, 파인아트, 일러스트 등 다양하게 작품 활동하는 작가 5명이 모여 결성한 NFT 전문 아티스트 팀이다.

최근 물리적인 공간에서 디지털 기술을 더해 디지털 경험을 극대화시켜주는 피지털(Physical + Digital) 전략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조폐공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더현대닷컴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NFT 예술작품과 골드바를 묶어서 패키지로 판매한다.

골드바는 글로벌 아트 디자인 전문기업인 스마스월드의 한정판 아트를 활용해 조폐공사의 세계적 수준의 위·변조 방지 기술과 예술성 높은 디자인을 결합해 제조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NFT 전용 골드바는 1g, 10g, 37.5g, 100g, 500g, 1000g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3일 오후 8시 현대백화점 온라인플랫폼 '더현대닷컴' 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초로 진행될 더현대닷컴 라이브의 '폐공사 골드바와 스마스월드 NFT 판매'에서는 12일 금 시세를 반영해서 가격이 결정되며, 구매 고객 및 방송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한정판 요판화 및 스마스월드 NFT 아트, H.point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주어진다.

조폐공사는 스마스월드와 디지털 예술작품과 실물 금을 결합한 '머지드(Merged) NFT'를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제품이 출시할 계획이다.

반장식 조폐공사 사장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스월드의 디지털 예술작품과 조폐공사의 70여 년 간 축적한 최첨단 화폐제조기술을 동원해 세계 최고 아티스트의 위상에 걸맞은 골드바를 제작해 세계에 대한민국을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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