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화재, 부사장에 구영민·김준하·최재봉…젊은 리더·여성인재 발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2010005477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2. 12.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삼성화재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3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을 승진시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적극 중용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와 '여성 인재' 발탁을 확대해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

구영민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1996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경영관리와 인사파트장, 사회공헌단장 등을 역임해왔다. 김준하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4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제휴사업부장과 기획1팀장, 전략영업마케팅 팀장 등을 지냈다.

최재봉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5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미국법인장과 일반보험지원팀장, 기업영업1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상무 승진자는 김민경, 김범중, 김태윤, 오일석, 윤종호, 이용복, 장효정, 전경은, 정동진, 주종혁 등이다. 이중 1977년생인 김민경 상무가 가장 최연소 임원이다. 김민경 상무는 201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CRM파트와 고객전략파트, 고객전략파트장을 지냈다. 약 12년만에 임원에 오른 '발탁인재'인 셈이다. 전경은 상무도 여성 인재로 1975년생이다. 2013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해외전략파트, 글로벌사업부를 거쳤으며 현재 투자전략파트장으로 있다.

지난해 삼성화재의 승진자가 총 9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승진폭이 더 커켰다.

한편,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 개편 및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