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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제3차 제약·바이오 산업·육성 지원 종합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제약·바이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목표로 한 중장기적 비전과 추진전략이 담겼다.
복지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산·학·연·관 전문가 90여 명으로 구성된 '제약·바이오산업 중장기 전략기획단 및 분과 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병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유경상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정수용 한국 아이큐비아 대표,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 등 7명이 패널로 참석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급변하는 제약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향후 5년간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적 청사진"이라며 "제약·바이오 중심국가 도약을 위해 전분에 걸쳐 틈새 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종합계획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