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인구, 두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15010007482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12. 15. 08: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군 인구, 민선8기 들어 최근 두 달간 연속 증가
경북 청도군 홍보물/제공=청도군
최근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 감소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의 인구가 두 달 연속 증가했다.

15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인구는 4만1544명으로 9월보다 53명, 11월말 인구는 4만1586명으로 10월보다 42명이 각각 늘어났다.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 대비 7배에 이르러 1월에서 11월 누계 606명이 자연 감소한 상황임에도 전출 대비 전입 인구가 많은 사회적 증가로 인해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두 달간 사회적 증가는 193명으로 월 평균 증가 폭을 웃돌았으며 1월에서 11월까지 누계 사회적 증가는 365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96명이 늘어난 수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기반 확충,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 아동 돌봄·양육 지원 강화, 창의적 교육 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노후 지원 등 생애 전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인구 위기 극복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청도군은 내년부터 대규모 전원주택단지 조성, 공공임대주택 확충, 자연드림파크 조성사업, 특성화 초등학교 육성, 인재양성원 운영 등 실질적인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본격화하고 전입자 맞춤 지원, 귀농인 정착지원 강화, 출산 및 다자녀가구를 위한 혜택 증진 등 다양한 지원시책도 관련 조례 제·개정으로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