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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이성당, 아우어베이커리와 옵스, 일리에콩브레 등에서 독일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슈톨렌'과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명 디저트인 '파네토네'를 내놓는다. 특히 '슈톨렌'은 국내에서도 인기 상승 중인 상품으로, 빅데이터 전문 업체 '썸트렌드' 기준으로 SNS에서 언급량이 전년 12월 대비 올해 12월에 70%나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해당 상품들의 물량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2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MZ세대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타르트훌리건'에서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개발한 단독 메뉴인 '화이트 스트로베리 타르트'를 선보인다. 일반 딸기의 약 6배 가격인 '만년설 딸기'를 재료로 사용했다. 21일부터 25일까지 일별 1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민트 초코를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인 '오민초'에서는 '골드 테디베어 케이크'를 일별 한정으로 본점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며, 프렌치 디저트 브랜드 '라뚜셩트'에서는 겨울 풍경을 테마로 크리스마스트리 3단 케이크와 눈사람 트리 3단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근무 경력의 임하선 셰프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파티셰리후르츠'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슈톨렌'과 과일 무스케이크를 비롯해 프랑스 미슐랭스타 레스토랑 '르 빠스 떵'과 협업해 개발한 '미니 샤를롯트 케이크'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잠실 지역에서 핫 한 브랜드로 떠오른 '디샤블러썸'의 파블로바 상품과 SNS에서 MZ세대 케이크 성지로 불리는 '카페여유' 브랜드의 '과일&초코 케이크'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잠실 에비뉴엘에 있는 대한민국 제과 명장 김영모 과자점에서는 크리스마스 테마의 스페셜 디저트인 '헥센하우스'를 판매한다. '헥센하우스'는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을 모티브로 하는 독일 전통 크리스마스 쿠키집 상품이다.
롯데백화점이 크리스마스 디저트를 강화한 이유는 12월 디저트 판매액이 1~11월 월평균 매출보다 40% 이상 높기 때문이다. 또한 12월의 판매량 중 30% 이상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1주일에 몰려 있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윤향내 롯데백화점 베이커리&디저트팀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케이크와 디저트에 열광하는 MZ세대들을 위해 프리미엄 상품과 이색적인 디저트 상품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로 고객들이 행복하고 달콤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