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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서 인센티브 40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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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12. 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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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사전경
청도군청 청사 전경
경북 청도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올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적극적인 물가안정 노력을 독려하고 물가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지방 공공요금 감면 실적·동결 건수,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추진실적 등 6개분야 20개 지표에 대해 추진실적 및 우수시책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청도군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대책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방공공요금(상수도료, 하수도료, 쓰레기 봉투료, 택시·버스료)을 동결하고, 착한가격업소 모집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해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 물가 안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고물가시대에 경제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을 확대하고 물가 모니터단 운영 등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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