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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해 7월 농협과 농진청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스마트농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보급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팜 작물재배 △수기공모 2개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작물재배분야에는 토마토·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복합환경제어, 에너지 절감시설 등 다양한 기술을 스마트팜에 적용한 농가가 참가해 예선을 거쳐 최종본선에 12농가가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김 조합원이 우수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김 조합원은 약9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에 상하이동식 행잉베드, 환경제어기, 양액재배시스템을 갖추고 연중 최적화된 환경속에서 딸기를 생산해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박영훈 조합장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이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농업기술을 쉽게 접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참여기회 제공 및 확대, 우수농업인 발굴과 스마트농업기술 보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