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보유자와 전승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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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포 전통직조기능인력양성교육은 도 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40호인 안동포짜기 전통계승을 위해 다누림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진행했다.
올해 교육에서는 두 개 반(안동포와 무삼)에 18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전체 길쌈 과정의 이론과 실습을 통해 최종적으로 11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에서 강사와 교육생 중 기능보유자, 전승자를 각각 배출했고 지난 2일 진행된 안동포 품평회에서 교육생이 8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료식은 △안동포 품평회 수상작 작품 전시 및 시상식 △안동포짜기 기능보유자와 함께하는 길쌈대회 시상금 전달 △안동포디자인스쿨 수료식(10명 수료)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중한 우리의 전통문화유산이자 안동포짜기 계승을 위해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관계자와 교육생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속적인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