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는 평균 6%, 2세대는 평균 9%대의 인상률이 산출됐으며 3세대는 평균 14%대의 인상률이 산출됐다. 3세대는 2017년 4월 출시 이후 5년간 동결했다가 이번에 최초로 보험요율을 조정한 것이다. 4세대는 동결이다.
다만 내년도 보험료 인상률은 소비자 안내를 위한 보험사의 평균 수준으로, 모든 가입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인상률이 아니라고 손보협회는 밝혔다.
가입상품의 갱신주기·종류·연령·성별 및 보험회사별 손해율 상황 등에 따라 개별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인상률은 상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보험업계는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는 한편,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합리적인 보장을 제공받을 수 있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전환하는 1~3세대 계약자에 대해 '1년간 납입보험료의 50% 할인'혜택 제공 기한을 올 연말에서 내년 6월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보험업계는 비급여 과잉진료, 보험사기 등으로 인한 보험금 누수 방지가 실손의료보험의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고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합리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해 정부당국에 건의하는 등 실손의료보험이 '제2의 건강보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