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등 4개사는 내년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0% 인하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로, 롯데손보는 2.9%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된 보험료는 각 사마다 다르다. 내년 1~2월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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