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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보사, 내년 자동차보험료 2.0∼2.9% 인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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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12.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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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내년도 자동차보험 보험료를 2%대로 인하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등 4개사는 내년도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2.0% 인하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로, 롯데손보는 2.9% 인하하기로 했다.

인하된 보험료는 각 사마다 다르다. 내년 1~2월 이후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서민 부담 경감을 위해 인하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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