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충북도는 6.4%의 경제성장률은 전국 4.2%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전국 시도와 비교했을 때 세종(7.2%)에 이어 전국 2위의 경제성장률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는 반도체 등의 광·제조업이 11.7%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충북의 경제구조에서 광·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47.5%였으나 2021년 49.1%로 1.6% 상승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주요 감소분야는 건설업이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2019년 -13.1%, 2020년 -12.2% 감소한 것에 비교하면 감소 폭이 크게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2021년에 충북 경제성장률이 6.4%로 전국 2위를 차지한 것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한 투자유치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육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경제상황이지만 위기 상황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경제전략을 마련해 충북경제 100조원 시대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그동안 추진한 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바탕으로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 도약이라는 전략 수립을 위해 창업 활성화 등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 대기업·첨단기업 유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내년 5월까지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