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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창릉천’, 명품하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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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12. 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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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통합하천사업 최종 선정 3,200억 규모 투입
친수·환경·생태 등 맑은 물 흐르는 창릉천 재탄생 주민 숙원 '해소'
고양특례시 창릉천이 3,200억원 규모의 환경부 통합하천사업에
고양특례시 창릉천이 3200억원 규모의 환경부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이동환 고양시장/제공=고양시
친수와 환경, 생태 등 그동안 고양시 숙원사업이었던 창릉천 하천 정비사업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친수·환경·생태 등 맑은 물이 흐르는 명품 창릉천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환경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을 위한 신청을 받아 심의·선정 등을 통해 전국 22개소를 선도사업지로 선정했다.

여기에 고양시 창릉천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림에 따라 고양시는 총사업비 3200억원 규모의 창릉천 숙원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는 지난 7월 환경부 공모에 신청, 심의·선정 등 마침내 환경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최종 선정돼 108만 고양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창릉천을 맑은 물이 흐르는 명품하천으로 재탄생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시는 이같은 규모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 1차 관문 발표자로 이동환 시장이 직접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취해 왔다.

한편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체 사업비의 85%(국비 50%, 경기도비 35%)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큰 부담을 덜게 됐다.

창릉천은 그동안 삼송·원흥·지축·은평뉴타운 등 주변 개발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친수·생태·환경·수변공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는 미비한 실정으로 특히 창릉 3기 신도시가 예정되어 있어 치수, 수질과 환경, 생태 등의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이 절실했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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