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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폐비닐 재활용 촉진·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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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1. 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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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재활용 촉진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 네번째)는 지난해 12월 29일 군수실에서 청도군· ㈜성원리사이클과 영농·생활폐비닐의 재활용 촉진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과 ㈜성원리사이클이 영농·생활폐비닐의 재활용 촉진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농촌지역에서 흙이 많이 묻어있거나 다른 폐기물과 혼합돼 있는 등급이하 영농· 생활폐비닐의 재활용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농촌 미관을 저해하고, 소각이나 매립처리해 환경오염을 유발했던 폐비닐을 합성수지 재생원료로 사용되면서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청도군이 앞장설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대표는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기술을 활용해 재생원료를 생산해 폐비닐의 재활용 확대를 위해 청도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성원리사이클은 현재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폐비닐을 합성수지 재생원료로 생산해 지구환경 살리기에 앞장서온 재활용 사업장이다. 영천시 대창면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폐비닐류 2700톤 규모의 재활용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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