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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육 대전환 통한 미래 사회 준비 위해 조직 새롭게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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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1. 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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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신년사 발표
[포토]개회식 인사말하는 이주호 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2월 22일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022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일 "'교육 대전환을 통한 미래 사회 준비'라는 막중한 과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새해를 기점으로 교육부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우리 사회가 모두 행복한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의 자율과 창의성이 더욱 존중받고, 동시에 상호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뢰는 더욱 깊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교육부는 '교육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책임교육의 틀을 갖춰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학교교육과 교실수업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의 선생님, 학교, 교육청과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대학이 지역사회의 혁신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게 규제는 과감히 풀고 지원은 대폭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회부총리 부처로서 사회의 여러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플랫폼 역할을 하면서 관련 부처·공공기관은 물론 다양한 민간 부분·시민사회와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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