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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감말랭이 5톤 새해 일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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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1. 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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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첫 수출식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 여덞번째)는 3일 ㈜네이처팜에서 열린 '청도 특산품인 감말랭이 첫 일본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김효태 군의장·군의원, 예정수 네이처팜 대표,수출관계자,직원등과 함께 감말랭이를 손에 들고 환희웃고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3일 ㈜네이처팜에서 청도 감말랭이 새해 첫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감말랭이는 5톤 규모로 2018년 청도군과 MOU를 체결한 ㈜팜마인드를 통해 일본전역으로 유통된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감이지만 지금 제철인 감말랭이'가 일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청도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씨 없는 감 청도반시'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군수는 "최근 다솜쌀 수출, 그리고 올해 감말랭이 첫 수출을 시작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장려를 위해 노력하고 꾸준히 수출량을 증가해 국내 소비가 줄고 있는 감말랭이의 판로를 개척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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