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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선 '고객중심 Value-up! 기본에 충실한 은행! 신뢰로 도약하는 미래!'를 주제로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계획 4대 전략방향인 ▲경영관리 체계 혁신 ▲핵심영역 질적 성장 가속화 ▲지속성장 인프라 완성 ▲미래 Biz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용구 은행장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사랑 받는 신한을 만들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으로 '유저 프렌들리'를 제시하고, 클리프 쿠앙 로버트 패브리칸트의 저서 '유저 프렌들리'를 인용했다. 그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해 온 '오프라인 채널 및 디지털 혁신'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돼 왔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고객의 경험을 새로 디자인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고객의 행동양식을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아 각 사업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유저 프렌들리'의 관점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자"고 말했다.
한 행장은 "우리가 집중해야 할 또 다른 유저는 직원"이라며 "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은행 정책 전반에 이를 반영하고, 직원과 고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혁신을 이뤄 나가는 동시에 직원 전문성 강화에 힘써 직원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로 다른 두 시스템을 이어주는 '인터페이스' 역할을 강조하며, "임원·본부장들께서 인터페이스가 돼 고객과 은행, 직원과 은행을 연결하는 '구심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