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에 사랑을 기부해 주세요…고향사랑기부제 순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5010002750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01. 05. 1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를 사랑하는 기부자가 줄이어
청도에 사랑을 기부해주세요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오른쪽)는 3일 고향사랑기부자 1호인 박인현 중앙환경기술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출향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청도군엔 1일부터 사흘동안 총 10명이 기부했다. 이 중 고향사랑e음 온라인 1호 기부자는 500만원을 기부한 이수희 세무법인 누리 서대구지점 대표다. 이 대표는 청도군 마을 세무사로 위촉돼 꾸준히 청도군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남면이 고향인 출향인이다.

또 대면 납부 1호인 박인현 ㈜중앙환경기술 대표는 농협은행 청도군청출장소에 방문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금천면이 고향인 박 대표는 "청도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하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더불어 고향의 재정확충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하니 보람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한도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이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방법과 전국 모든 농협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