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동환 시장은 고양특례시를 "관광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 등 다양한 도시의 얼굴을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만족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시는 지난 2021년 8월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많은 시민들이 인식하는 장소 브랜드로는 일산호수공원을 포함해 킨텍스, 행주산성, 장항습지, 서오릉 등이 꼽혔으며 대표 축제로는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더불어 고양행주문화제, 고양호수예술축제, 주요 산업으로는 방송영상, 마이스(MICE), K컬처, 화훼, 의료 등이 꼽힌 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들이 뽑은 브랜드 자산과 함께 명소, 문화유산, 선인장·장미 특산품 등을 발굴하고 다듬어 데이터를 구축하고, 누구나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도시브랜드 확산과 더불어 지역 커뮤니티, 전문가, 공직자와 함께 적극적인 도시 브랜딩을 추진한다. 도시 브랜드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등 시민과 함께 도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