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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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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3. 01. 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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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철 의장 "토끼는 걷지 않고 뛴다" 영리하고 민첩하게 의정역량 집중
5분 발언 최수연 의원, 양주시 조직 전문성·경쟁력 갖춘 실행집단 돼야...
경기 양주시의회가 9일,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 양주시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상정했다.

특히, 2023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은 광적생활체육공원에 실내 족구장을 조성하려는 계획으로 예정 사업비는 12억 원이다.

시의회 의결 이후, 올해 4월 착공하여 실내 족구장이 조성되면 기상과 관계없이 양주시민 누구나 족구장의 상시 이용이 가능해진다.

시의회는 이날 상정한 안건을 심의하여 13일 폐회일에 의결할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새해 첫 임시회 개회사에서 "계묘년, 흑토끼의 해에 눈여겨보게 되는 토끼의 특징 중 하나는 걷지 않고 뛴다는 점이다"며 "영리하고 민첩한 토끼처럼 2023년 양주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의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행정'에 대해 5분 자유 발언했다.

자유발언에 앞서 최 의원은 "올해 1월 2일 인사혁신처에서 국민이 제안한 '공무원 인사제도 혁신방안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는데 △공무원 마일리지 승진제 △선택적 정년 연장제 △육아를 더 쉽게, 부부 공무원 연가 통합사용제 △자발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내부 사업가제도 등이 당선되었다며 사회현상이 반영된 현실적 내용으로 양주시도 참고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자유발언을 통해서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 조직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실행집단이 되어야 한다면서 △인사 사전예고제의 실효성 확보 △조직개편 중심에 '시민의 삶'반영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에 답을 주는 인사 추진 등 양주시 인사행정의 방향성에 대해 크게 3가지로 제언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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