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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자칫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조치로 시행한다.
시에서 점검 대상은 하망동 공설시장, 영주동 365시장, 휴천동 종합시장 총 3개소이며 점검 전 자체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건축, 전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와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상태 △시설과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이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사후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장문규 시 안전재난과장은 "전통시장의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계묘년 새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