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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부행장은 대한민국 대표 공단지역인 반월·시화, 구로·가산 지역본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금융지원과 위기극복 능력을 인정받아 혁신금융그룹장으로 선임됐다. 앞으로 정책금융기관의 핵심 역할인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부통제 전문가'로 알려진 김운영 부행장은 검사본부장을 역임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에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영업점장 4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단행됐다. 윤동희 무역센터지점장을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곽인식 반월중견기업센터장을 중부지역본부장, 조민희 화성발안지점장을 경서지역본부장, 김원섭 구로중앙지점장을 중국유한공사법인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김 행장의 경영전략을 빠르게 이해하고 실행에 옮길 6명의 부서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백창열 비서실장을 남부지역본부장, 홍석표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을 경남지역본부장으로 선임하고, 박일규 경영관리부장을 인사본부장으로 선임했다.
디지털 전환 관련 선제적인 경영전략 마련을 위해 박태상 디지털기획부장을 경제경영연구실장, 윤석연 수탁부장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정성진 경제경영연구실장을 검사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조직개편도 단행됐다. 'IT개발본부'를 신설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디지털 전환 개발을 주도하고, '마이데이터사업Cell'을 정식조직인 '마이데이터사업팀'으로 편제했다. 또 '금융사기예방팀'과 '사고분석·대응팀'도 신설된다.
김 행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체계 구축을 통해 인사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