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내 제1노총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선출…연임 성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17010009147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3. 01. 17.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노총 위원장 연임성공 21년 만에 처음
사무총장엔 류기섭 공공연맹 위원장 당선
한국노총 28대 김동명 위원장과 류기섭
1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임원선출을 위한 정기선거인대회에서 27대에 이어 28대 위원장으로 연이어 선출된 김동명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류기섭 사무총장이 기뻐하고 있다. /연합
국내 '제1노총' 지위를 갖고 있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을 이끌어 갈 새 집행부가 17일 선출됐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한국노총 정기 선거인 대회' 2차 투표에서 김동명 현 한국노총 위원장을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현직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한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21년 만이다.

또 사무총장에는 류기섭 공공연맹 위원장이 당선됐다.

이들과 경합을 벌인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과 그의 러닝메이트인 박해철 공공노련 위원장은 1675표를 얻는데 그쳐 낙선했다.

이번에 선출된 김 위원장과 류 사무총장은 3년간 제28대 집행부로 활동하게 된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